책놀이

[책놀이] 그래도 그래도 사랑해, 독후 활동

얀얀얀얀얀맘 2023. 2. 20.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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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3개월 남아 키우는 워킹맘입니다.

 

오늘 소개할 책은 [그래도 그래도 사랑해]입니다.

아이에 대한 엄마의 절대적인 사랑을 담고 있어요.

 

 

책 소개 : [그래도 그래도 사랑해]

책 제목 작가명/시리즈명 키워드
[그래도 그래도 사랑해] 데비 글리오리 엄마여우, 아기여우, 애정 확인, 무조건적인 사랑

엄마와 놀고 싶던 아이는 엄마가 전화통화만 하고 자신을 돌아봐주지 않자 심통이 납니다.

그래서 엄마에게 질문을 던집니다.

아이가 곰이 되어도, 벌레가 되어도, 악어가 되어도 자신을 사랑하는지 말이에요.

엄마의 답은 언제나 한결같아요.

무슨 일이 있어도, 아이가 어떤 모습이라도, 엄마는 아이를 사랑한다고 말이에요.

 

아이는 엄마의 사랑이 닳거나 깨질까 봐 걱정을 하지만,

엄마는 아이에게 자신의 사랑이 변하지 않음을 말해주어요.

어둡거나 밝거나 별은 언제나 그 자리에 있듯이,

엄마의 사랑도 그와 마찬가지라고 말이에요.

 

 

1. 독전활동 : 흥미유발

1. 사전 지식 없는 상태에서 그림만으로 책 읽어달라고 요청하기

최근 얀이는 책을 읽어주기에 빠져있어요.

아직 한글을 모르는 아이기 때문에 (그저 검은 그림) 그림을 보며 설명해 주는데

"얀아, 엄마 책 읽어줄래?" 하고 물어보니 기쁘게 다가와 책을 살펴주어요.

 

평소에 제가 책을 읽어줄 때 책 표지부터 읽어주기 때문에 얀이도 표지부터 책을 살펴보며 그림을 설명해 주어요.

 

저는 아이에게 책을 읽어달라고 하는 걸 좋아해요.

1. 제가 책을 읽어주는 말투를 아이가 그대로 흉내 내는 모습이 예쁘기도 하고,

2. 글 없이 그림만으로 아이가 무한하게 상상하며 이야기를 꾸며내는 것이 상상력 발달에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얀이는 저에게 엄마 캥거루 뱃속에서 아기 캥거루가 달님을 보고 있다며 책을 설명해주기 시작했어요.

 

 

2. 책 읽기

얀이는 캥거루라며 책을 읽어주었지만, 사실 아이여우와 엄마여우의 이야기입니다.

아이 여우가 엄마에게 심통이 난 상황을 잘 표현해 주어요.

얀이에게 엄마가 얀이를 안사랑한다고 느낀 적이 있냐고 물어보았는데

다행스럽게도 "엄마가 세상에서 제일로 사랑하는 사람은 얀이인데" 라고 대답해 주었어요.

(TMI : 얀이가 세상에서 제일로 사랑하는 건 애착인형 망실이입니다)

 

책은 투정 부리는 아이 여우와 강한 믿음을 주는 엄마 여우의 대화예요.

아기 여우가 엄마의 사랑이 혹시나 사라질까 걱정할 때 엄마 여우는 한결같이 대답해 주어요.

아직 얀이는 어려서 엄마 여우의 말을 이해하지 못하지만, 저는 책을 읽어주며 괜히 코끝이 찡 했어요.

 

 

3. 독후 활동

1. 연관된 책 찾기

여우가 나오는 책 찾아보기를 했어요.

최근 읽었던 책들 중에는 여우가 주인공이거나 여우가 나오는 책들이 꽤 많았어요.

 

제가 어릴 적에는 여우와 늑대는 악당 역할을 했었는데,

최근 동화들의 여우, 늑대는 더 이상 정해진 역할만을 하지 않아서 좋아요.

 

얀이는 [꼭꼭 숨어라] [어! 어디에 있지?]의 타리(여우)를 찾아왔어요.

 

 

2. 관련 키워드 만들기

얀이와 함께 여우를 만들어 보았어요.

[그래도 그래도 사랑해][꼭꼭 숨어라][어! 어디에 있지?]에 나오는 여우는 모두 주황색의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어서

마침 집에 있는 주황색 색종이로 여우를 만들어주었어요.

 

1. 주황색 색종이와 하얀색 색종이 검은색 색종이를 다양한 크기의 세모 모양으로 잘라서 아이에게 주어요.

색종이에 세모 그림을 그려서 주면 아이가 직접 세모를 잘라주어요.

2. 잘라진 세모 모양의 색종이들을 이용해서 여우의 모양을 만들어주어요 (마치 칠교놀이처럼)

3. 종이 위에 만들어진 여우를 붙여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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